경주 가볼만한 곳! 추억의 달동네 [feat.추억돋는장소]

안녕하세요. 오늘은 옛시절을 꾸며 놓은 관광지인 '추억의 달동네'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
 

대략적으로 1950년부터 1990년까지의 일상생활을 재현에 놓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때문에 연세드시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우리나라 근대화생활을 볼 수 있는 멋진 교육현장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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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는 불국사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저희 또한 불국사를 방문하고 지나가는 도중에 들린 관광지입니다.

 

 

주차장은 넉넉히 있는 것 같네요!

 

입구로 가는길에 재미있는 조형물이 반겨줍니다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!

 

입장료입니다!

불국사에 이여 이곳도 입장료가 만만치 않네요...

인당!! 어른 7,500원 / 어린이 5,000원입니다.

경주는 매표소가 가장 무서운 곳이군요...

그래도 경주여행이니 과감히 입장합니다!

 

들어가면 매점과 카페등이 있습니다. 전시관 가기전의 모습입니다.

 

달고나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이건 꼭하세요! 오랜만에 하니 재밌더라구요!

이쁘게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:)

 

경제여건에 따라 생활했던 방식들도 보여줍니다. 흥미롭네요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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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교복 입고 사진찍는곳도 있습니다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 꽤 넓습니다.. 구경하고 체험하는데 한시간정도 소요했던것 같아요!

입장료가 좀 비싸긴하지만 불국사보단 훨씬 이득이라 생각드네요...ㅎㅎㅎ

이색적인 체험이나 추억을 되새기고 싶으시면 꼭 방문하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