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과생 개발자의 첫걸음

 

 

저는.. 대학교에서 무역통상학과를 졸업하고 중견기업을 다니는 중에,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잘 다니는 회사를 때려치고 국비지원교육을 받고 개발자가 된 육아대디입니다.

 

원래는 국비지원에 들어가면서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려했으나 교육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..(지금도 여유있는 것은 아닙니다ㅜㅜ)

 

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.

 

 

 

1. 나와 같이 입문하는 비 전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

 

2.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한 포스팅

 

 

 

구글링하면 다 나온다고는 하지만 입문자들 입장에서는 자료를 찾아도 이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 입문자들을 위한 팁들이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.

 

입문자들을 위한 직설적인 정보와 더불어, 개발 포스팅은 아직 나 자신도 초보 개발자이기에 회사에서 배우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포스팅하며, 많이많이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겪었던 어려운 과정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.

 

부족하더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 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