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sql workbench에서 쿼리를 이용하여 이용하여 테이블 명세서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.
우선 테이블명세서가 먼지 알아보고 가죠.
테이블명세서란, '각 테이블의 사용목적, 이름, 작성자, 비고사항 등의 테이블에 대한 기록 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포함된 각 컬럼의 이름, 데이터 타입 및 제약조건을 기록한 문서양식을 말한다' 라고 하네요.
한마디로 테이블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테이블 안에 내용들이 먼지를 글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.
보통은 프로젝트 시, 클라인트에게 제출할 자료 중 하나로 사용되며 특별한 작성형식은 없습니다.
저의 데이터메이스 이름, 즉 스키마는 'website' 입니다.
워크벤치 명령창에 쿼리를 넣어줍니다.
쿼리가 엄청 길지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.
중간에 주황색글씨로 '스키마명' 이라고 되있는 부분을 자신의 스키마로 변경해서 실행하기만하면 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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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ECT
t1.table_name, t1.table_comment, column_name, data_type, column_type, column_key, is_nullable, column_default, extra, column_comment
FROM
(SELECT
table_name, table_comment
FROM
information_schema.TABLES WHERE table_schema='스키마명') t1,
(SELECT
table_name, column_name, data_type, column_type, column_key, is_nullable, column_default, extra, column_comment, ordinal_position
FROM
information_schema.COLUMNS WHERE table_schema='스키마명') t2
WHERE
t1.table_name = t2.table_name
ORDER BY
t1.table_name, ordinal_position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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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 |
저의 스키마명인 'website'를 넣어 실행해보겠습니다.
사진과 같이 아래 실행결과테이블이 나옵니다.
테이블 이름과 설명, 컬럼, 컬럼의 타입, 컬럼 내용 등, 테이블명세서에 필요한 부분은 다 나온것 같네요!!
그럼 이 부분을 복사하여 엑셀에 붙여 넣고 꾸며주기만 하면 소위 말하는 테이블 명세서가 되는겁니다.
더불어, 추가로 요청하는 사항이 있으면 여기에 덧붙여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.
(제 경험상 테이블명세서는 형식상의 서류에 불가하기 때문에 여기에 더 추가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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